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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pagne Marlene Delong
샹파뉴 마르렌 드롱
샹파뉴 마르렌 드롱 (Champagne Marlene Delong)은 제라르 드롱이 1966년 알르망 (Allemand)에서 설립한 샴페인 하우스이다. 2000년부터 살충제와 항보트리티스를 중단했으며 현재는 자연보존에 열정적인 Marlene과 Damien이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와인메이킹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포도밭은 꼬또 세잔네 (Coteaux Sezannais)의 3개 마을 (Allemant, Broyes 및 Sezanne)에 걸쳐 5.3ha에 펼쳐져 있다. 백악질의 하층토와 각 마을의 매우 다양한 토양은 모래에서 진흙, 미사, 석회암에 이르기까지 포도나무 재배에 주요 이점이다.
샹파뉴 마르렌 드롱의 철학은 부모의 땅을 훼손하지 않고 후손에게 물려주고, 그 부를 드러내기 위해 잘 가꾸는 것이다. 에스프리 나뛰르 (Esprit Nature)의 개념은 지속 가능한 포도 재배를 선택함으로써 환경, 생태계, 동식물을 보호하는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인간의 개입 없는 자연, 포도 및 포도나무의 자유로운 표현은 보다 개방적이고 표현력이 풍부하며 개성이 뚜렷한 샴페인으로서 샴페인이 재배된 토양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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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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